사범대광장
2년 넘게 깜깜한 곳으로 비어있던 사범대 정독실 두 공간에 드디어 불을 밝혔습니다.
정독실 환경을 좀 더 쾌적하게 정비해놓고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.
사범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지난 주까지 대청소를 마치고 1차 접수 및 2차 접수를 진행하며 정독실 A와 C에
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.
정독실 관련 궁금한 사항은 사범대 비대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밝은 불빛만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