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xx, 이xx (98학번)
졸업 후 바로 임용고사에 합격하여 현재 충북, 대전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가르치고 있으며, 과학전람회 작품 출품 등의 다양한 대외 활동을 펼치며 충북대학교 화학교육과 졸업생으로서 학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.
윤xx(02학번), 이xx(05학번)
졸업 후 충북 및 인천 지역 임용고사 수석으로 합격하여 현재 각각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, 방학을 이용하여 화학교육과 후배들에게 임용고사를 대비하여 많은 조언 및 특강을 해주는 졸업생으로 학과의 자랑스러운 졸업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