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부
지난 11월 23일(화)에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<제4회 충북인권포럼>에 충북대학교 대표 학생 연사로 김찬호(4학년)가 이름을 올렸습니다. 앞서 행사를 주최하는 충청북도청 및 충북대학교는 대학 내 인권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대학생의 입장을 발표할 3명의 학생들을 모집하였고, 그 중 김찬호는 "흑백논리 속 인싸 구출하기"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습니다.